한·베 정상회담
양국의 공동 번영과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약속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내실 있는 발전
- 정치·안보 분야 협력 강화
- 양국의 정부, 정당, 의회 등 고위급 교류를 더욱 활성화
- 지역 및 세계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교류 협력 지속적으로 강화
- 경제·통상 분야 협력 확대
-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을 700억불로 설정
- FTA 체결 추진, 양국 기업의 상호 민간 투자사업 참여 지원
- 원전 개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
- 개발협력 확대
- 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 설립을 위한 약정 체결
- 베트남 교통 인프라 개발에 있어 양국간 민관협력 추진
- 사회·문화분야 교류 확대
- 양국 민간의 상호이해와 친밀감 증진 필요성 인식, 특히 청소년간 교류 확대 추진
-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통해 양 국민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배려 확대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강화
- 북핵 불용과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확인

우리 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통상, 사회,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큰 관계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두 정상은 양국이 지난 20여 년간 이룩해 놓은 성과를 토대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 있고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 2013.9.9 정상회담 기자회견 中

“우호 신뢰 미래지향적인 그런 분위기 속에서
아주 유익한 회담을 가졌다.”
- 쯔엉 떤 상 주석
‘ 한국과 베트남, 인연을 맺고 아시아 시대 향해 ’ - 베트남 노동일보
‘ 박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은 양국 간의 모든 측면에서의 협력관계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사건 ’ - 베트남 인민일보
‘ 박근혜 대통령의 소프트 외교, 문화 통해 순방 효과 높여 ’ - 中 환구망

응웬 푸 쫑 당서기장 면담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아주 의미 있고 실질적인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금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베트남과 한국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응웬 푸 쫑 당서기장
응웬 떤 중 총리 면담


응웬 신 훙 국회의장 면담

“베트남은 앞으로 양국 간 우의와 단결을 더욱 돈독히 강화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용의가 있습니다. 양국 공동성명에 대해서도 적극적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응웬 신 훙 국회의장
레 탄 하이 호치민시 당서기장 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