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의 일정
한미동맹의 상징인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한국전 참전 노병과의 만남, 세계 속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및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접견이 있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첫 모임을 가진다는 UN 한국 직원과의 만남은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박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첫 모임을 가진다는 UN 한국 직원과의 만남은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