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와의 만남
한민족의 유대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다
“새 정부의 국정운영 변화 가운데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바로 현장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입니다. 앞으로 우리 동포정책도 그런 삶의 어려움을 해결해드리는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바꿔가려고 합니다.” <뉴욕 동포간담회 中>


- 세 차례(뉴욕, 워싱턴DC, LA) 동포간담회를 통해 동포의 민원 청취
- 재외 동포의 한민족 유대감 및 자긍심 고취
- 동포간담회, 60주년 기념만찬 등을 통해 우리 수행경제인과 동포기업인 간 네트워크 구축 계기 마련
-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프로그램(WEST)을 5년 연장 합의
- 전문직 비자쿼터 관련 미국 행정부의 측면 지원 확보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외교·안보, 경제, 문화 면에서 많은 성과를 남겼지만 재외 동포들의 한민족 유대감 및 자긍심을 드높인 점도 주목할 만한 소득이었다.
박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활약하는 한국 출신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고, 동포 간담회 등을 통해 민원 청취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기반도 강화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