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안보를 넘어 ‘신뢰동맹’으로 나아가다- 한미 정상 간 신뢰 및 유대 구축
- 향후 4년간 양국의 긴밀한 정책 공조를 위한 기본 틀 마련
- 확고한 대북 억지력을 기반으로 안보·경제 동맹을 넘어선 ‘신뢰동맹’ 구축
-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한 미국 측의 지지 확인
- ‘동맹 60주년 기념 공동선언’ 채택
- 아·태 지역의 평화·번영의 핵심축(linchpin)으로서 한미동맹 및 미국의 확고한 방위 공약 재확인
- 한미 FTA의 충실한 이행 등 경제협력 강화
- 한반도 평화와 안정 및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과 북핵·북한 문제에 대한 공동 대처 강조
- 동북아 및 글로벌협력을 지속하고 양국 국민 간 교류·협력 강화
- 21세기 양국 관계의 새로운 발전 방향 제시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 • 2013년 5월 7일
“저와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보루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고, 앞으로 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핵심축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 모두발언 中>
한미정상회담 • 2013년 5월 7일
한미 정상, 백악관 로즈가든 산책 • 2013년 5월 7일
한미정상회담 • 2013년 5월 7일
“절도 있고 강하며, 할 말을 다하는 지도자”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정확히 올바른 접근(exactly the right approach)” • 오바마(美 대통령)
‘아시아의 철의 여인(Iron Lady of Asia)’ • CBS
‘박 대통령 용감했다’ • 美 워싱턴타임스
‘끊이지 않는 미소와 따뜻한 시선(all smiles and warm glances)’ • 美 이코노미스트
‘방미 자체가 하나의 우아한 명함(一张亮丽的名片)’ • 中 경제관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