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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세계의 재편 : 창조경제와 기업가 정신에서 동력을 찾다.
다보스포럼 전체회의•2014년 1월 22일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시경제정책이나 노동 시장정책과 같은 기존 패러다임 내의 부분적 보완이 아니라 패러다임 자체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와 같은 한계상황을 뛰어넘어 기존 질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세계를 개편해 나갈 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한국은 그 동력을 창조경제에서 찾고 있습니다. <다보스포럼 전체회의 연설 中>

다보스 포럼

박근혜 대통령은 <제44차 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창조경제와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개막 기조연설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다보스포럼은 매년 1월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재계, 학자 등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그 해의 글로벌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포럼의 장이다.

특히 경제 분야와 관련해 영향력이 큰 다보스포럼에서 박 대통령은 전체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창조경제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경제혁신정책을 소개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서 한국의 경제·투자 환경을 적극 홍보하는 등 왕성한 경제·세일즈 외교를 추진했다.

다보스포럼 전체회의•2014년 1월 22일
다보스포럼 전체회의•2014년 1월 22일
다보스포럼 전체회의•2014년 1월 22일

박 대통령, 글로벌 경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창조경제’ 제시 - Global Post

박근혜 대통령, “한반도 통일, 동북아에 새로운 성장 동력 제공할 것” - 환구망

한국의 밤

박근혜 대통령은 <2014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해 국가 IR 차원에서 창조경제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경제혁신정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하는 등 코리아 세일즈를 활발히 펼쳤다.

금번 행사에는 <존 넬슨 로이드社 회장> 및 <야곱 프렌컬 J.P 모건 체이스 회장>등 세계 유수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우리나라에 대한 깊은 관심과 향후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한국의 밤' 행사•2014년 1월 21일

저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누구든지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해 대-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 이처럼 기업 활동을 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세계의 기업들이 한국에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국에서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한국의 밤 연설 中>

'한국의 밤' 행사 •2014년 1월 21일

한국정부, <한국의 밤> 연회 개최를 통해 적극적인 국가홍보 펼쳐 - Foreign Policy

'한국의 밤' 행사 •2014년 1월 21일
'한국의 밤' 행사 •2014년 1월 21일
'한국의 밤' 행사 •2014년 1월 21일
'한국의 밤' 행사 •2014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