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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스위스 경제협력

창의와 혁신으로 양국의 미래 동력을 찾다.

  • 산업 · 기술협력 강화
    • 기술관련 기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스위스 엔지니어링협회) 간 인력양성 MOU 체결
    • 양국 산업담당 정부부처(韓 산업통상자원부,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 간 MOU 체결
  • 에너지 분야 협력기반 구축
    • 韓 스마트그리드 사업단,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원 간 스마트그리드 분야 협력 MOU 체결
    • 15년부터 공동 R&D 프로그램 신설 합의
    • 에너지효율 협력 분야(韓 에너지관리공단,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원) MOU 체결
  • 첨단 과학기술 협력 확대
    • 한국과학기술원(KAIST)-스위스 로잔공대 간 기술사업화/대학창업 협력 MOU 체결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스위스 재료과학기술연구소 간 기술사업화 공동연구 MOU 체결
    • 미래부-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 간 ‘한-스위스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 개편
  • 교역 및 투자 확대
    • 부품 및 설비 공급 계약 체결(5건, 약 1.7억불)
    • 사회보장협정
    • 한국 무역보험공사·스위스 수출보험공사 간 수출재보험 협력 MOU 체결
  • 기타 협력 분야
    • 한국관광공사와 스위스 관광처 간 MOU 체결
    • 韓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스위스 의약품청 간 MOU 체결
한국-스위스 경제인 포럼•2014년 1월 20일

한-스위스 경제인포럼

박근혜 대통령은 디디에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과 함께 <이코노미스위스>와 <전경련>이 공동 주최한 <한-스위스 경제인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창조 경제에 기반 한 양국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이 공식 행사 외의 일정에 함께 참석한 것은 스위스의 아시아 중시 정책에 따른 우리나라와의 교류 확대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로 풀이된다.

특히, 이 자리에 모인 양국 경제인들은 양국이 각자의 강점에 기초한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제3국 시장에 진출하면 상호 시너지 효과가 제고된다는 점에 공감하였으며, 양국 기업들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한국-스위스 경제인 포럼•2014년 1월 20일

양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퐁듀와 김치는 열악한 환경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개발된 음식으로 도전을 기회로 바꾸는 양국민의 지혜와 역량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창의와 개방,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성장해 온 양국이 이제 서로의 지혜와 역량을 합친다면,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한국-스위스 경제인 포럼•2014년 1월 20일

한국은 역동적 지역의 중요한 리더국가로서 의미있는 파트너입니다. 미래 성장 잠재성과 전망이 정말 밝습니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스위스와 한국은 혁신이 경제성장과 부 창출의 원천입니다. 정책 그 자체만으로 혁신을 도출 할 수 없어 잠재성 있는 인재, 연구소, 기업들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해야합니다. <디디에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

한국-스위스 경제인 포럼•2014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