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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정상회담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다

정상회담 핵심성과


  • 한-EU FTA의 원활한 이행을 통한 교역·투자 확대
  • 창조경제 및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 문화융성을 위한 창조문화산업 및 문화교류 활성화
  •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에 대한 지지 확보
  • 지역분쟁 등 글로벌 이슈에서의 긴밀한 협력에 합의
  • 양국간 호혜적 협력관계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 추진
엘리제궁 도착, 의장대 사열•2013년 11월 4일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와의 협력 강화 제안 - 프랑스, Le Figaro
‘창조경제’를 경제 정책 기조로 삼은 한국 - 프랑스, Le Figaro
한국의 ‘철의 여인’ 박근혜, 파리 공식 방문 - 프랑스, RFI(라디오)
박대통령, 39년 만에 프랑스방문…올랑드 대통령과 경제협력논의 - 중국, 환구망
한·불 정상회담, “첨단산업 협력 강화” - 일본, 교도통신

한국-프랑스 정상회담•2013년 11월 4일

정상회담

4일, 한국-프랑스 정상회담을 위해 엘리제궁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은 의장대 사열에 이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영접을 받았다.

우리 정부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문화융성 및 평화통일 기반구축 실현에 있어서 최적의 협력 파트너인 프랑스와의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더 심화되기를 기대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한국-프랑스 정상회담 中>

프랑스와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박 대통령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금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올랑드 대통령, 한국-프랑스 정상회담 中>

한국-프랑스 정상회담•2013년 11월 4일
엘리제궁 도착, 프랑스 대통령 영접•2013년 11월 4일

프랑스 대통령 주최 오찬

4일, 박근혜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양국이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해나가는 데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경제·문화·안보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였다.

프랑스 대통령 주최 오찬•2013년 11월 4일

프랑스 총리 주최 만찬

박근혜 대통령은 4일 프랑스 공식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장-마크 에로 프랑스 총리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 및 교육 분야 협력, 교역·투자의 확대를 위한 환경조성 방안, 창조경제 및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등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프랑스 총리 주최 만찬•2013년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