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대 연설
새로운 20년을 여는 한·중 신뢰의 여정- ’새로운 한반도, 새로운 동북아’ 비전 제시
-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한 한중협력의 필요성 강조
-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소개
- ‘신뢰외교’의 중요성 피력
- 문화와 인문교류를 통한 양국 관계 발전 추구 다짐
- 20분간 연설, 11차례 박수세례
칭화대 연설 • 2013년 6월 29일
“저는 한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함께한다면 새로운 동북아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고, 한국과 중국이 함께하는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칭화대학 연설 中>
칭화대 연설 전 류옌둥 중국 부총리 접견 • 2013년 6월 29일
“이 강당이 생긴 이래 가장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 천지닝 칭화대 총장
‘박근혜 대통령, 칭화대에서 중국어 연설로 많은 사람에게 갈채 받아’ • 中 CCTV4
‘한국 박근혜 대통령, 유창한 중국어로 칭화대 감동 물결’ • 中 봉황TV
‘박근혜 대통령의 우수한 중국어 실력, 발음은 또렷하고 부드러운 어조’ • 홍콩 문회보
대통령의 연설을 듣는 칭화대 학생들 • 2013년 6월 29일
칭화대 연설 • 2013년 6월 29일
칭화대 연설 후 선물로 받은 펑유란의 작품 •2013년 6월 29일
칭화대 학생들에게 중문 자서전 친필 서명 • 2013년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