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정상회담
유대와 신뢰 속에 내일을 함께 나누다- 한중 정상 간 신뢰 및 유대 구축
-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대폭 진전
- 한반도 비핵화 실현 및 평화 안정 유지 공동 노력
-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중국 측 지지 확인
-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 채택
- 한중 FTA 협상 진전 노력 강화
- 통화스와프협정 만기 3년 연장 및 필요시 규모 확대
- 2015년까지 무역액 3,000억 달러 달성 노력
- 한중 정보통신협력 장관급 전략대화 개최
- 수출입은행 간 상호리스크 참여 협약

“우리 두 정상은 양국 경제가 상호 보완성이 크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이러한 보완성을 더욱 높여 양국 경제의 안정과 장기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심도 있는 경제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성명 모두발언 中>




“박 대통령은 중국 인민의 오랜 친구이자 나의 오랜 친구” • 시진핑 주석
‘중국 휩쓰는 박근혜 열기’ • 美 워싱턴타임스
‘한중정상회담은 ‘오랜 친구들’ 간의 만남’ • 美 뉴욕타임스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범아시아적 영향력 발휘’ • 中 북경청년보
‘중국을 가장 잘 아는 한국 대통령’ • 中 경화시보
‘박근혜 대통령, 패션으로 ‘한류’ 뽐내’ • 홍콩 문회보
경열정랭(經熱政冷)에서 경열정열(經熱政熱)의 새 시대로
총리, 상무위원장 면담

“중국의 커다란 내수시장의 잠재력과 한국의 경쟁력이라는 양국의 경제적 상호보완성을 기초로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 - 리커창 총리


“한중 양국은 길지 않은 수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제반 분야에서 우호협력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지하며 양국 간 경제협력에서의 커다란 성과를 기쁘게 생각한다 ” - 장더장 상무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