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박근혜 대통령
중동 4개국 공식방문
자베르 코즈웨이 교량 현장방문

양국 경제협력의 아이콘,
자베르 코즈웨이 교량 현장 방문
자베르 코즈웨이 연륙교는 쿠웨이트 북부 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사업을 수주하여 시공중인 세계 최장(48km) 해상교량으로, 「사바」 국왕이 정상회담을 통해 “가장 자랑스러운 건축물”이라고 강조하며 우리의 높은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한 곳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베르 연륙교 건설 현장방문을 통해 금년이 해외건설 50주년,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 7,000억불이 예상되는 뜻 깊은 해임을 밝히고, 해외건설 근로자를 격려하는 한편 메트로·GCC 6개국 연결철도망 사업 수주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