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ASEAN•ASEAN+3•EAS
정상회의

한-ASEAN 정상회의
한국 정부는 ASEAN과 정치•안보협력 강화를 통한 공동평화, 경제협력 강화를 통한 공동번영, 사회·문화 협력강화를 통한 공동 발전을 이루어내서 신뢰와 협력의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한-ASEAN 정상회의 中>

- ‘신뢰와 행복의 동반자’로서 對ASEAN 협력 강화 의지 천명
- 2014년 12월, 한-ASEAN 특별정상회의 개최(서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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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ASEAN 실질협력 강화
2015년까지 한-ASEAN 교역액 1,500억불 달성
한-ASEAN 안보대화, 비즈니스협의회(Business Council) 신설
한-ASEAN FTA 추가 자유화 등 내실화 - 2014년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한국 개최 등 협력 강화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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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에 대한 ASEAN의 지지 확보
한-ASEAN 정상회의 의장선언문 17조 반영

한-ASEAN
ASEAN+3 정상회의가 정례화 됨에 따라 한-ASEAN 정상회의가 자동적으로 정례화되어 공동 관심사를 합의하는 회의체로 자리매김회원국(11개국) : 한국, ASEAN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정무, 개발협력, 경제통상, ICT 등 분야에서 24개 협의체 운영
ASEAN+3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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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3 Work Plan(2013-2017) 수정안 채택
정치안보, 경제금융, 환경·기후 분야 등 협력 강화
인적교류 등 사회문화 및 개발협력 분야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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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주도해온 제2차 동아시아비전그룹(EAVG) Ⅱ 보고서 후속조치 이행 협력 추진
후속조치 행동계획을 2014년 ASEAN+3 정상회의에 보고 -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 협력 구상에 대한 ASEAN+3의 지지 확보
ASEAN+3 정상회의 의장성명 28조 반영


ASEAN+3
1997년 ASEAN 창설 3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중·일 3개국 정상을 동시에 초청함으로써 ASEAN+3 체제 발족회원국(13개국) : ASEAN 10개국 + 한국, 중국, 일본
정치·안보·경제·문화·금융 등 24개 분야에서 65개 회의체 운영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 전략적 대화와 협력을 위한 포럼으로 EAS 역할 중요성 증대 합의
- 내년 EAS 미래 포럼 개최(한국)
- 역내 포괄적 동반자협정(RCEP) 협상지속 참여 및 기후변화대응, 교육협력, 에너지, 식량안보 협력 등 참여
-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에 대한 EAS(18개국)의 환영 입장 확보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해 동아시아연구그룹(East Asia Study Group)이 권고한 26개 협력사업의 하나로 2005년 출범 회원국(18개국) : ASEAN 10개국 + 한국, 중국, 일본 + 뉴질랜드, 호주, 인도 + 미국, 러시아
에너지, 금융, 보건 등에 대한 전략 포럼으로서의 정상회의와 기능 분야에서의 지역협력을 도모하는 지역협력체로서의 이원적 구조로 운영
에너지, 금융, 보건 등에 대한 전략 포럼으로서의 정상회의와 기능 분야에서의 지역협력을 도모하는 지역협력체로서의 이원적 구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