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박근혜 대통령
G20·APEC
ASEAN+3·EAS·한·ASEAN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
정상도착 및 정상단체 기념촬영 • 20151115
2015년 11월 15일~2015년 11월 16일 터키 안탈리아
“최근 글로벌 저성장과 일자리 부족 및 양극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구조개혁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과를 나누는 포용적 성장이 필요하고, ‘G20 성장전략’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이것이 소비확대와 기업의 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다시 가계소득 증대와 더 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근혜 대통령 G20 정상회의 세션Ⅰ 선도발언 中 >
의제
1. 세계경제 회복 강화 및 성장잠재력 제고
2. 회복력 제고
3. 지속가능성 강화
“선진국 통화정책의 정상화는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까지 감안해서 신중하고 원만하게 조정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국제금융시장이 불안해질 경우에 시장 안정화를 위한 국제공조 등 G20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제안합니다.”
< 박근혜 대통령 G20 정상회의 세션Ⅱ 발언 中 >
G20 정상회의 세션 • 20151115
포용적이고 견고한 성장
1.「구조개혁의 글로벌 모범국가」로 인정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기반으로 한 우리 성장전략의 이행에 대한 평가 결과가 G20 회원국 중 2위
- 성장전략의 GDP 제고효과는 2014년 1위
최근 이어지는 한국경제에 대한 외부의 높은 평가와 일맥상통
- S&P의 신용등급 상향조정(‘15.9) 등 역대 최고의 신용등급 유지
- IMF, 세계에서 2번째로 충분한 재정여력 보유국으로 평가(‘15.6)
- 블룸버그, 혁신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15.1)
- OECD, 창조경제를 미래성장을 위한 전략적 혁신사례 중 하나로 평가(‘15.10)
2. G20 정상선언문 및 안탈리아 액션플랜 마련에 크게 기여
3. 선진국 통화정책의 신중하고 완만한 조정 및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제안
- 금융안전망 강화 논의를 위한 실무그룹 구성 합의, 우리나라가 프랑스와 함께 공동의장국으로 선임
4. 파리 기후변화총회(COP21) 성공을 지지하는 G20 합의 도출에 크게 기여
- 선진국과 후진국간에 중간자적 가교 역할로, COP21의 성공에 대한 G20 차원의 지지 도출에 기여